UPDATED 2018.12.11 화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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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방안 오늘 발표…얼마나 인하될까정부·더민주, 당정협의 통해 확정…7월분 고지서부터 시행될 듯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에어컨 실외기들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폭염 속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요금 누진제 개편 방안을 최종 협의한다.

정부는 누진제 구간별로 할당된 사용량을 확대해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식 등을 검토 중이다. 당정 협의를 진행하고 구체적 인하 폭을 정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나오며 정부에서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나선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7∼8월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7월분 고지서부터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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