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라돈검출 토퍼 다른 홈쇼핑에서도 3000개 더 팔렸다
까사미아 라돈검출 토퍼 다른 홈쇼핑에서도 3000개 더 팔렸다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8.08.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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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홈앤쇼핑·삼성화재 임직원몰 등 추가 판매 확인 리콜조치
까사미아의 라돈검출 토퍼(깔개)가 롯데홈쇼핑·홈앤쇼핑·삼성화재 임직원몰 등에서 3000여개 더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까사미아는 방사선 안전기준을 넘긴 토퍼(깔개) 세트 상품 '까사온 메모텍스'가 롯데홈쇼핑·홈앤쇼핑·삼성화재 임직원몰 등에서 3000여개 더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이들 업체에서 판매된 제품들도 회수(리콜)하고 환불 또는 교환한다.

까사미아는 앞서 리콜된 제품이 구 CJ오쇼핑(현 CJENM 오쇼핑 부문) 방송을 통해서만 1만2395세트(판매가 약 35만원)가 팔렸고, 이후에는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까사미아는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확인된 판매처와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다른 유통채널에도 해당 상품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까사미아의 '까사온 메모텍스'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의뢰를 받은 전문기관의 검사 결과 일부 제품의 피폭 허용선량(연간 1mSv. 밀리시버트)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까사미아는 지난달 30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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