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태풍 '종다리' 발생…폭염 식힐지 기대
12번째 태풍 '종다리' 발생…폭염 식힐지 기대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07.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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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 '종다리'. / 기상청 제공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25일 새벽 괌 북서쪽 111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이 우리나라에 계속되는 폭염을 누그러뜨릴 비구름을 몰고올지 주목된다.

종다리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태평양 동해상을 지나 오는 29일 일본 도쿄를 가로지른 뒤 30일 새벽 우리나라 독도 350km 해상으로 도착할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종다리는 소형급 태풍으로 현재 강도도 약한 상태다. 일본을 지나는 시점에는 강도가 중급으로 변화되지만 우리나라에 도착할 시점에는 다시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종다리는 현재 시속 14km 속도로 괌 북서쪽 방향으로 이동중이며 28일 오전 3시께나 일본 도쿄 남남동쪽 720km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4, 5일 뒤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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