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8도 폭염 맹위…태풍 암필은?
낮 최고 38도 폭염 맹위…태풍 암필은?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07.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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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현상 이어진다…태풍 영향 없을 듯
태풍 암필 예상 이동경로 / 기상청

20일은 전국 대부분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오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서 32∼38도가 되겠고 대구와 경주 38도, 포항과 영덕이 37도, 서울은 34도로 예보됐다. 열대야 현상도 이어진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기온이 더 오를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은 ‘매우 나쁨’, 전남·영남권(울산 제외)은 ‘나쁨’, 그 외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상했다.

오존 농도도 울산·경남은 ‘매우 나쁨’, 서울·경기·강원권·충청권·호남권·부산·대구·경북은 ‘나쁨’, 그 외 권역은 ‘보통’이 될 것이라고 예측됐다.

당분간 전 해상에도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이며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제10호 태풍 ‘암필(AMPIL)’은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쳐 중국 상하이 남동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암필이 한국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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