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20 화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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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광주은행 지분 100% 확보 자회사 추진 “신사업 투자 기대”포괄적 주식 교환 방식 결의…10월 26일 추가 상장 진행

JB금융지주가 2014년 인수한 광주은행의 잔여지분을 모두 확보해 100% 자회사 만들기에 나선다.

JB금융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방식으로 광주은행의 비지배주주 지분 43.03%를 추가 확보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포괄적 주식 교환은 회사 간 주식 교환 계약을 통해 자회사가 될 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지주사가 되는 회사로 전부 이전하고, 자회사가 되는 회사의 주주들은 지주사가 되는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을 배정받는 제도다.

JB금융의 포괄적 주식 교환은 광주은행 주식 1주당 JB금융 주식 1.8814503주의 비율로 이뤄진다.

JB금융은 9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 교환을 결의하고, 10월 9일 주식 교환, 10월 26일에는 추가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JB금융은 지난 2014년 10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었던 광주은행의 지분 56.97%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 바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이번 주식 교환 계약 체결을 통해 광주은행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순이익을 100% 얻을 수 있게 됐다”며 “경영지표 개선 효과와 더불어 JB금융과 광주은행 양사의 경영관리 효율성 확보 및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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