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7.20 금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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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코인 열풍 부나…신규 암호화폐 ‘이오엔’ 16일 국내 최초 상장P2P네트워크‧클라우드‧DNS서버 활용 계획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가 오는 16일부터 신규 암호화폐인 ‘이오엔(EON)을 국내 최초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오엔은 3세대 암호화폐 이오스(EOS)의 취약점을 보완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보안은 강화됐다.

해외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명한 투자자로 손꼽히는 중국의 리샤오라이(Li Xiaolai)가 투자한 코인으로도 유명하다. 코인더블유, 코인노아, 게이트아이오 등 해외 거래소 4곳에는 이미 공식 상장이 돼 있다.

이오엔은 보안 강화를 위해 중국 최대 보안 솔루션 기업인 ‘치후 360’의 수석 과학자 출신 쉬시엔 장(Xuxian Jiang) 박사가 설립한 블록체인 정보보안업체 ‘팩쉴드(Peckshield)’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또 이오엔의 평균 처리 속도는 100만 TPS(1초당 기록되는 거래량)에 달한다.

이에 이오엔은 향후 P2P 네트워크, 클라우드 스토리지, DNS서버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개대된다.

이오엔은 현재 10억개가 발행된 상태이며 6개월마다 12.5%의 비율로 락업(보호예수)이 해제될 예정이다.

지닉스는 이오엔 상장을 기념해 16일부터 3주 간 매주 거래량이 많은 10명에게 총 8만개의 이오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지닉스 최경준 대표는 “비트코인캐시(BCH)가 제2의 비트코인(BTC)으로 불리고,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제2의 이더리움(ETH)으로 불렸던 것처럼 이오엔이 4세대 코인열풍을 불 것이다”며 “향후 중국과 협력해 이오엔 생태계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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