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7.20 금 17:54
  •  
HOME 금융·증권 카드
정부구매 체크카드, 영세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농협카드 업계 최초 출시…정부관서 운영경비 지급 시에도 사용 가능
1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정부구매 체크카드 (1호 카드)를 전달받고 있다(왼쪽부터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NH농협카드가 기획재정부와 협약을 맺고 ‘직불형 정부구매 체크카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이인기 농협카드 사장은 1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정부구매 체크카드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그동안 정부구매카드는 신용카드로만 한정돼 정부와 거래하는 가맹점들은 체크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부담해왔다.

그러나 이번 정부구매 체크카드 도입으로 60여개 정부기관의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및 영세·중소 가맹점 사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기 사장은 “오랜 시간 농협이 쌓아온 공공금융 노하우와 최대 점포망을 활용해 본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정부구매 체크카드’ 발급 신청, 제신고(한도 등록, 분실 신고, 탈회) 등 모든 업무처리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으로 처리되며 사전에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체크카드 결제계좌(국고예금)를 발급받으면 된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아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