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9.19 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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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TV, 독일 평가기관 번인·잔상 프리 인증 받아전 세계 주요국에서 번인 프리 10년 보증 프로그램 실시 중
삼성 QLED TV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2018년형 QLED TV 전 모델이 독일 평가기관에서 번인·잔상 프리 인증을 받았다.

독일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는 평가기관인 커넥트 테스트 랩과 힘을 합쳐 삼성 QLED TV를 놓고 번인과 잔상 테스트를 실시했다.

번인(Burn-in)은 같은 화면을 긴 시간 동안 켜놓거나 방송사 로고같은 동일 이미지가 같은 위치에서 오래 반복 노출됐을 때 화면에 잔상이 남는 현상이다.

이번 테스트는 디스플레이 화질 측정 국제 표준인 정보디스플레이 측정표준에 따라 진행됐다.

또 HDR 영상의 강한 밝기는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HDR과 게임 등 화질 평가의 중요 척도가 되는 항목도 평가했다.

비디오는 수천 유로나 되는 돈을 들여 고급 TV를 구매했는데 번인 현상이 나타난다면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비디오는 이번 테스트 결과, QLED TV에서는 번인이나 잔상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조상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테스트 결과는 삼성 QLED TV의 화질 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며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번인 프리(Burn-in Free) 10년 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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