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9 월 12:15
  •  
HOME 산업· ICT IT·과학
여행친구 루텔라,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 공모전 대상 수상KT, AI 개발자 컨퍼런스 진행…AI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가지니 데브 컨퍼런스 2018’에서 공모전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T 제공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의 영예의 대상은 ‘여행친구 루텔라’ 서비스를 선보인 루텔라팀이 차지했다.

‘혼행족’을 위한 셀프 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선보인 루텔라팀은 취향에 맞는 인공지능 추천루트를 제공하며, 여행상품과 연계한 확장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루텔라팀은 상장과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집 어드바이저’를 선보인 집펀드팀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인 기가지니 신규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총 10주간 진행됐다. KT 직원들이 멘토링을 진행해 AI 서비스 개발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KT(회장 황창규)는 10일 ‘기가지니 데브 컨퍼런스 2018(GiGA Genie Dev-Conference 2018)’이 융합기술원 이동면 사장,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등 KT의 AI와 관련된 주요 임직원과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개발자, 제휴사 서비스 기획자, 개발담당자, 관련전공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AI 서비스 개발 공모전 ‘기가지니 데브 챌린지’의 최종결선에 오른 5팀의 발표와 심사, 현장투표가 함께 진행됐다.

‘AI 시대, 새로운 서비스의 탄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엔비디아 코리아 유응준 대표의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KT 융합기술원 AI Tech Center 김진한 센터장 등 KT 임직원이 KT AI 에코시스템 확산 전략을 발표해 개발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케이뱅크, 롯데닷컴, 메를로랩 등 분야별 기가지니 제휴사 개발 담당자의 사례발표를 통해 실제 AI 서비스 기획과 개발 시 유의사항에 대한 노하우 공유가 이뤄졌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