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20 화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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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이폰8 최고 70만원…중고폰 시세조회 서비스 열렸다가격 정보 제공 희망업체는 스마트초이스에서 신청
삼성 갤럭시노트8 / 삼성전자 제공

중고폰 판매 시세 조회 서비스가 시작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를 통해 중고폰 판매가격 정보를 주는 시세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초이스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10개 중고폰 업체들의 모델별 판매가격과 각 모델의 등급별 평균시세 정보를 준다. 시세 정보는 매월 2회(둘째, 넷째 월요일)직전 주간 업체별 판매가격을 반영해 업데이트되며 가격 정보 제공을 희망하는 업체는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날 포털에 나와 있는 중고폰 가격을 보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64GB) 최고등급 평균가가 73만4500원, 중간등급 평균가가 70만4500원, 최저등급 평균가가 64만9667원 수준이다.

갤럭시S8(64GB)은 최저등급 평균 42만4650원∼최고등급 평균 51만2817원이다. 중저가폰인 갤럭시J32017(16GB)는 최저등급평균가는 14만5000원이고 최고등급 평균가는 21만5000원이다.

애플 아이폰8(64GB)은 최저등급 평균 62만5000원∼최고등급 평균 69만5000원이다. 아이폰SE(64GB)는 최저등급 평균 25만원~최고등급 평균 29만3000원이었다.

갤럭시S9, 아이폰X, LG G7 씽큐 등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폰 정보는 수록되지 않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중고폰은 시장 가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격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워 이용자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시세조회 서비스를 통해 대략적인 시세를 파악할 수 있어 탐색 비용 감소와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5월 2일부터 이동통신 단말기 국내외 출시 가격 정보를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 와이즈 유저를 통해 제공 중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중고폰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관련 업계 및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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