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20 화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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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장맛비 10일 화요일 오후 그쳐…서울 낮 최고기온 28도남부 내륙은 낮 기온 30도 안팎까지...비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 짧아 운전조심
화요일인 10일 서울·경기도·강원도는 오후부터 장맛비가 그치는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6월 28일 중부지방에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헌법재판소의 신축공사로 인해 좁아진 보도를 우산을 쓴 시민들이 불편하게 걸어가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화요일인 10일 서울·경기도·강원도는 오후부터 장맛비가 그치겠다.

충청 북부와 경북 북부는 10일 새벽,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11일 새벽까지 장맛비가 내리겠다.

9∼10일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 영서 20∼60㎜(많은 곳 경기 북부·강원 영서 북부 100㎜ 이상), 강원 영동·충청 북부·경상도 5∼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겠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장맛비가 그치면서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화요일인 10일 서울·경기도·강원도는 오후부터 장맛비가 그치는 것으로 예보됐다. 장마와 함께 서울에 첫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6월 26일 낮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점심을 먹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 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전날 낮 최고 기온(18.7∼27.6도)보다 다소 올라갈 전망이다. 서울의 오전 최저기온은 21도, 오후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남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대부분의 해안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바람이 불겠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겠다. 서해 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어서 남해안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 1.0∼3.0m, 동해 1.0∼2.5m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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