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 전국 '비' 최대 120mm
장마전선 북상, 전국 '비' 최대 120mm
  • 박철중 기자
  • 승인 2018.07.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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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마전선 북상.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9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거나 흐리겠다.

이날 서울은 출근길 시간인 오전 7시 30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경기남부, 충남, 전라서해안, 경상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 대부분 지역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남부지방에서는 산발적인 형태로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전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이날 밤부터 내일(10일) 새벽 사이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당부했다. 

9∼10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30∼80㎜다.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 올 수 있다.

강원 영동, 충청 북부, 전북 서해안, 경남 남해안은 10∼50㎜, 충청 남부,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는 5∼30㎜ 비가 예상된다.

더불어 9일과 10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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