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9.23 일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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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최대 5억원 '동산담보대출 연계 특례보증' 시행2020년까지 5000억원 지원해 동산금융 활성화

신용보증기금이 ‘동산담보대출 연계 특례보증’을 통해 3년간 총 50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은행에 기계·설비, 재고자산 등 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이다.

신보는 동산담보대출금액의 5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동산담보대출 10억원을 받은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추가 보증이 가능하다.

또 보증비율(9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해 동산담보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한다.

신보 관계자는 “동산담보대출 연계 특례보증은 동산담보를 활용하는 중소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줘 동산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며 “동산담보대출 취급 은행과 협력해 동산금융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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