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9 월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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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동네 주민들이 목소리 줄여달라고 해"뮤지컬 '마틸다' 아시아 최초로 서울서 공연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열린 뮤지컬 '마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뮤지컬 '마틸다'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뮤지컬 '마틸다'에서 가지고 있는 에너지보다 150% 더 해달라고 요청 받았는데, 저한테 딱이예요."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마틸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국 공연 프로듀서 신시컴퍼니 박명성, 해외 총괄 프로듀서 루이즈 위더스를 비롯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최정원이 본인이 맡은 '미세스 웜우드'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금도 힘이 남아돌아 일찍왔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와우' 하고 소리를 낸다" 며 "연습할때 동네 주민들이 목소리를 조금 줄여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이 작품이 잘 될 것 같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틸다' 연습을 위해 방음장치도 설치했다"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마틸다'는 서울 공연은 아시아 최초, 비영어권 최초 공연이자 신시컴퍼니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이다.

오는 9월 8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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