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7.20 금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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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서도 통한다···이마에스트리 '클래식 한류' 본격화이탈리아·프랑스·오스트리아·싱가포르 공연관계자들 정기연주회 참관후 "엑설런트"
왼쪽부터 이명천 교수, 다니엘레 비미니 이탈리아 페자로시 부시장, 양재무 이마에스트리 음악감독, 길베르토 산티니 이탈리아 마르케주 극장연합회 회장, 송일 베이징음악원 교수. /사진제공=이마에스트리

남성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마에스트리'가 클래식 한류를 본격화한다.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의 공연관계자들은 지난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마에스트리의 제13회 정기연주회를 참관한 후 "남자 성악가 90여명이 펼치는 웅장함과 섬세함의 하모니는 감동적이었다"라면서 "세계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K클래식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해외 공연관계자들은 양재무 음악감독이 이끄는 이마에스트리의 이날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다 특히 무대 뒤쪽 합창석까지 관객들이 꽉 들어찬 모습을 보고 '엑설런트'을 연발했다.

공연이 끝난 뒤 이탈리아 페자로시(市)는 한국·이탈리아 우호증진에 노력한 로시니콩쿠르 심사위원인 양재무 감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마에스트리 커뮤니케이션 자문역을 맡고 있는 이명천 교수는 “양재무 감독의 노력으로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다니엘레 비미니 이탈리아 페자로시 부시장과 길베르토 산타니 이탈리아 마르케주 극장연합회 회장이 연주회를 참관했다”라며 “페자로시와 마르케주를 이마에스트리의 유럽 진출의 거점으로 삼아 클래식 한류를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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