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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대 독일전 ·메시' 가장 관심…SKT, 소셜 빅데이터 분석
SK텔레콤 월드컵 소셜 빅데이터 분석. / SK텔레콤 제공

국내 네티즌들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의 한국 대 독일전 경기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축구스타 중 가장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선수는 아르헨티나 메시와 포르투갈 호날두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를 통해 월드컵 기대심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국내 인터넷 뉴스∙블로그∙게시판∙SNS로부터 수집한 소셜 빅데이터 6만6583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속한 F조 국가들의 경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과 독일이 맞붙는 조별리그 경기에 관한 소셜 버즈량은 3795건이며, 멕시코전은 2621건, 스웨덴전은 2504건 언급됐다.

네티즌은 스페인-포르투갈(980건), 브라질-스위스(717건), 프랑스-덴마크(697건) 등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국가들의 조별리그 경기보다 우리나라와 독일전 조별리그에 훨씬 높은 수치의 관심도를 보였다.

축구스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다. 두 선수를 필두로 브라질의 네이마르,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가 대중의 각광을 받고 있다.

SK텔레콤의 데이터사업을 담당하는 장홍성 데이터 유닛장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SNS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는 경우의 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인사이트는 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여론을 비교·분석하여 ▲고객이 많이 읽은 온라인 기사의 확산도 ▲상품의 대표키워드 ▲여론의 긍정·부정 척도 ▲상품 호감도 ▲온라인 여론 주도자의 반응 ▲경쟁사와의 상품 경쟁력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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