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6.19 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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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 확실시…민주당 문대림 아쉬운 2위[선택 6·13] 원희룡 후보 "제주도민들 위해 발로 뛰면서 일하겠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지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와 가족들이 13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 등을 받아들고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지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3일 밤 11시 30분 현재, 57.73% 개표가 진행된 제주도지사 선거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3.16%의 득표율로 민주당 문대림 후보(38.95%)에 앞서며 당선을 앞두고 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발표에서도 득표율 50.3%를 기록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문대림 후보(41.8%)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지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13일 오후 제주시 이도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받아들고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강전애 원희룡 선거캠프 대변인은 "아직 개표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제주도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희룡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입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무소속으로 남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원 후보는 "아직은 당선이 확실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겠지만 제주도민들만 바라보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제주도민들을 위해 발로 뛰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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