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6.19 화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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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을 최재성 57.3%로 압도적 선두…배현진 28.4% 2위[선택6·13] 국회의원 재보선 ‘문 대통령 복심’ 당선 예상
최재성 후보(오른쪽), 배현진 후보

서울특별시 송파구을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23시 35분 현재 15.8%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선거 출마로 화제를 모았던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는 28.4%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무르고 있다. 최 후보와는 28.9%p 차로 뒤쳐져 있다.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는 13.8%로 3위다.

앞서 방송 3사가 조사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 후보는 57.2%로 1위, 배 후보는 28.2%로 2위로 예측됐다.

최 후보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를 맡고 있던 시절 사무총장으로 일하는 등 문 대통령의 최 측근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문 대통령의 복심’, ‘문 대통령의 사람’으로 거론되며 대통령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MBC 메인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 정치권에 첫 발을 들인 배현진 후보는 홍준표 키즈로 불리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출구조사 결과는 KBS, MBC, SBS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론조사기관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면 조사한 값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 ±1.4~±2.5%포인트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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