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6.19 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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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마음껏 통화하세요"LG유플러스, 기지국 증설 등 월드컵 대비 트래픽 대책 마련

LG유플러스가 월드컵 기간 증가하는 트래픽을 수용해 정상적인 통화품질을 유지하기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12일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월드컵 경기가 개최되는 6월 14일부터 7월 중순까지 통화품질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월드컵 기간에 이동통신 트래픽 수용을 위해 '특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서울시청 및 광화문 등 주요 길거리 응원지역에 3밴드 기술 및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적용하는 등 기지국 사전 증설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첫 경기가 열리는 6월 18일 서울시청 및 광화문, 코엑스 앞 영동대로 등 주요 응원 지역에 이동기지국을 운영할 계획이다. 월드컵 기간 동안 장애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주요 응원 지역에는 평상시 대비 2배 수준의 현장요원도 증원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월드컵 기간 증가하는 트래픽에 대비하기 위해 기지국 용량을 늘리고 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고객이 통신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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