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표심이 승부 가른다···지방선거 유권자 4290만명중 40% 차지
4050표심이 승부 가른다···지방선거 유권자 4290만명중 40% 차지
  • 민병무 기자
  • 승인 2018.06.0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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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2014년 선거때보다 161만명 늘어 …경기 1053만명으로 최다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 초등학교 근처에 붙어있는 선거벽보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총 9299명의 후보가 등록 했으며 광역단체장 17명, 기초단체장 226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감 17명 등 모두 4016명을 선출한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4050표심이 승부를 가른다.

오는 1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권자가 4290만7715명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연령별로 40대가 863만4301명(20.1%), 50대가 856만6347명(20.0%)으로 전체의 40.1%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가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4년 지방선거 때보다 161만1487명, 지난해 19대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42만8005명 늘어난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053만30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838만947명, 부산 293만9046명 등 순이었다. 가장 선거인 수가 적은 시·도는 세종으로 22만2852명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863만4301명(20.1%), 50대가 856만6347명(20.0%)으로 전체 40.1%를 차지했고 70대 이상이 513만335명(12.0%)으로 가장 적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40대나 50대가 가장 선거인 수가 많았지만, 서울의 경우 40대가 가장 많았고 30대가 두 번째로 많았다. 전남은 50대가 가장 많고 70대 이상이 두 번째로 많았으며 세종에서는 30대, 40대 순으로 선거인 수가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유권자가 2125만463명으로 여성 유권자보다 40만6789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선거권자는 10만6205명으로, 4년 전 4만8428명보다 119% 증가했다.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는 2일부터 투표일까지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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