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8.21 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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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많이 닮았죠···아이비 언니와 자매로 오해받았어요"뮤지컬 ‘시카고’서 나란히 록시 하트 역..."언니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
배우 김지우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아이비 언니와 자매로 오해받았어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김지우가 더블 캐스팅 된 아이비와 자매로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29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의 프레스콜에 배우 최정원, 박칼린, 아이비, 김지우, 남경주, 안재욱, 김영주, 김경선이 참석했다.

이날 김지우는 “같이 편의점에 간적이 있는데 편의점에 계신분이 '자매세요?'라고 물어봤다"라며 “제가 먼저 데뷔를 했는데 아이비 언니가 나중에 데뷔를 하고나니 친언니나 사촌언니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김지우는 얼굴이나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많이 비슷한 까닭에 이런 오해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지우(오른쪽)와 아이비가 2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이어 "아이비 언니의 록시하트는 사랑스러움이 정말 많아요. 넋놓고 보게 되더라구요. 연습하며 팁도 알려주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올해 14번째 시즌을 맞은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시카고 분위기, 농염한 재즈 선율, 시스루 의상을 입은 배우들의 관능적인 춤 등이 결합된 작품이다.

남편과 동생을 살해하고는 교도소에 들어와 언론의 관심을 끄는 보드빌(통속적인 희극과 노래, 춤을 섞은 쇼) 배우 출신 죄수 '벨마 켈리'와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불륜남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코러스걸 '록시 하트'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8월 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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