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8.21 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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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의 숨은 보석…불가리아 일주고대 그리스와 로마, 오스만제국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
불가리아의 자연 보물로 지정된 포비티데 카마니에 있는 수천 년 전 바닷물에 잠겨있다가 솟아오른 거대하고 수많은 돌기둥들

발칸반도는 ‘꽃보다 누나’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진 관광지 크로아티아로 인해 여행객의 로망으로 떠오른 여행지다. 

우리에게 요구르트 또는 장수하는 마을로 막연하게 알려진 불가리아는 바로 이 발칸반도에 위치해있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는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이슬람 사원, 9월9일 레닌 광장, 러스키 거리, 니콜라스 정교회등 로마, 비잔틴, 투르크등의 지배하에 건축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화려하고 정교한 건축미가 돋보인다. 

특히 여름의 불가리아는 더욱 매력적이다. 동쪽으로 흑해의 긴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휴양도시들은 곳곳에 놀라운 유적지들을 품고 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해변 도시들을 거닐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 오스만 제국의 유적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불가리아 여행의 백미다.

10세기경 성 요한이 설립한 발칸반도 최대의 수도원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릴라 수도원은 신자라면 누구나 가보고싶어하는 곳이다. 불가리아의 자연 보물로 지정된 포비티데 카마니는 수천 년 전 바닷물에 잠겨있다가 솟아오른 거대하고 수많은 돌기둥들이 숲처럼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낭만적인 협곡을 따라 그 안에 둘러 싸여져 있는 흑해의 진주 네세바르는 자연과 문화 유적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숨은 보석같은 도시 바르나는 흑해연안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며 불가리아인들의 최고의 해안도시이자 여름 여행지로 로마시대의 공중목욕탕 유적.

불가리아는 다른 유럽지역보다 아직은 사람들이 계산적이지 않고 순수함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밖에도 유명한 관광 명소들을 둘러보며 많은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불가리아의 매력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다. 최근까지 여행지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더욱 신비롭게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불가리아로 떠나보자.

발칸의 진주 불가리아일주 9일

8월26일(일)인천공항출발-이스탄불

8월27일(월)이스탄불-불가리아 소피아(바냐바시 모스크,게오르기우스 교회,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8월28일(화)소피아-릴라(릴라수도원,박물관,성모승천교회)-소피아(중앙시장)

8월29일(수)소피아-플로브디프(원형경기장,성 콘스탄티누스&헬레나 교회,드주마야 모스크)-카잔루크(장미계곡)-벨리코 투르누보

8월30일(목)벨리코 투르누보-아르나바시(전통가옥 유적지,성 니콜라스수도원)-벨리코 투르누보(어머니 광장,성모 탄생 대성당,차르베츠 성채)

8월31일(금)벨리코 투르누보-포비티데 카마니(돌의 정원)-바르나(동방 정교회 성당,네자비시 모스크 광장,바치바로프 드라마 극장,로마시대 목욕탕 유적지)

9월1일(토)바르나-네세바르(구시가지,고고학 박물관)-부르가스(해안가및 공원,킬리과 메토디의 교회)

9월2일(일)부르가스-이스탄불 9월3일(월)인천공항도착

국내 최고의 여성지 '우먼센스'와 (주)마에스트로가 제휴하여 발칸의 붉은 장미 불가리아 9일 상품을 선보인다. 8월26일 출발하며 상품가는 388만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주)마에스트로 하면 된다.

최종철 기자  jcc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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