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8.14 화 19:44
  •  
HOME 산업· ICT IT·과학
KT, 사물인터넷 활용 '우리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기존보다 충전없이 오래 사용…실내·외 정확한 위치 전달 장점
KT,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출시. / KT 제공.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을 활용해 아이들의 위치를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출시한 커넥트 태그의 기능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디자인을 결합한 패키지 서비스다.

KT는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가 협대역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만큼 적은 용량의 데이터만으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의 위치 알림 서비스보다 충전 없이 오래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GPS(위성항법장치)와 와이파이(Wi-Fi) 위치 정보와도 연동돼 실내∙외에서 보다 정확한 위치를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이 기기는 전용 목걸이가 함께 제공되어 기존 주머니, 가방에 부착하던 방식과 더불어 액세서리형태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구매 고객들에게는 아이들의 상해, 미아∙유괴 등의 사고에 대해 보장하는 현대해상 어린이안심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KT 공식 통신전문 쇼핑몰 'KT샵'에서 오는 21일부터 12만원(통신비 별도, 1년 기준 9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향후 키즈노트, 핑크퐁 스토어 등 다양한 키즈 전용 상품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KT의 IoT 기술과 스마트스터디사의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가 만난 성공적인 합작품"이라며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KT의 서비스와 스마트스터디의 키즈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런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 기가 IoT 사업단 김준근 단장은 "우리 아이 위치 알림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보험을 융합한 토털 서비스다"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함으로써 IoT 분야를 선도하는 1등 사업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