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23 화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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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1분기 영업이익 181% 늘어…'역대 최대'해외 면세점 호조에 매출 30% 늘어 최대치
   
▲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신라면세점 매장의 모습./사진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해외 면세점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분기 사상 역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신라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143억원과 영업이익 476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9.6%, 181.7% 늘어난 것으로 분기 사상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해외 면세점 매출이 이런 실적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신라면세점은 2013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현재 마카오 국제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면세점,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 등 모두 5곳의 해외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12일 영업을 시작한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942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으로 영업 첫 분기에 곧바로 흑자를 냈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일부 브랜드만 운영 중인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이 다음 달 정식 개장하고 나면 국내 면세점 업체 중 처음으로 해외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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