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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LG G7 씽큐 출시 앞두고 G6·갤S7 등 지원금 '인상'
5월 18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전자 전략 스트폰 G7 씽큐. / LG전자 제공.

LG전자의 전략스마트폰 G7씽큐가 사전예약판에 돌입하고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이 구형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올리고 판매촉진에 나섰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요금제에따라 G7 씽큐의 전작인 G6의 기존 7만5000원에서 24만7000원까지 하던 공시지원금을 35만원에서 55만2000원으로 최대 30만5000원 올렸다. 

사용자가 15%까지 허용되는 추가 지원금을 모두 받는다고 가정하면 G6 64GB 모델의 실구매가는 출고가 89만9800원의 30% 수준인 26만500원에 구매할 수 있게됐다.

KT는 2016년 3월 출시된 갤럭시S7 32GB 출고가도 69만9600원에서 49만5000원으로 약 20만원 내렸다.

SK텔레콤도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8 64GB 지원금을 14만5000원∼21만5000원에서 22만∼36만4000원으로 올렸다.

이동통신3사는 출시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갤럭시S9+ 256GB의 출고가도 최근 115만5000원에서 107만8000원으로 7만7000원 내렸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 LG G7 씽큐는 오는 18일 국내 출시된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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