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의혹' 정면돌파 차질···김경수 오늘 경남지사 출마선언 취소
'드루킹 의혹' 정면돌파 차질···김경수 오늘 경남지사 출마선언 취소
  • 민병무 기자
  • 승인 2018.04.19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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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이어 다시 취소..."김태호와의 빅매치 성사될까" 관심 집중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9일 경남지사 출마선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드루킹 댓글 의혹'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19일 경남지사 출마선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김 의원 측은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예정됐던 경남도지사 출마선언 및 이후 일정이 취소됐음을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당 관계자도 "오늘은 일정이 취소됐다"며 이후 상황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당초 김 의원은 지난 17일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후 민주당원 댓글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에 휩싸여 출마선언을 19일로 연기했었다.

이에 따라 김태호 자유한국당 전 의원과의 맞대결이 예상됐던 경남지사 선거 빅매치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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