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3 목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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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17도로 도수 낮춘다…저도 소주 경쟁 본격화롯데주류, 하이트진로 참이슬 17.2도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낮춰
롯데주류가 16일 소주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현재 17.5도에서 17도로 0.5도 낮춘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고객이 처음처럼을 구입하고 있다. 17도짜리 처음처럼은 20일부터 생산에 들어가며 소비자 판매는 이달말 시작된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주류가 16일 소주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현재 17.5도에서 17도로 0.5도 낮춘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고객이 처음처럼을 구입하고 있다. 17도짜리 처음처럼은 20일부터 생산에 들어가며 소비자 판매는 이달말 시작된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에 이어 롯데주류의 처음처럼도 알코올도수를 낮춘다.

롯데주류는 소주 처음처럼 알코올도수를 현재 17.5도에서 17도로 0.5도 낮춘다고 16일 밝혔다.

국세청에 새로운 도수 제품을 내놓기 위한 신고 절차를 마쳤으며, 20일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소비자 판매는 이달 말 시작된다.

롯데주류가 16일 소주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현재 17.5도에서 17도로 0.5도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쟁사인 하이트진로는 주력제품인 참이슬 후레쉬를  0.6도 낮춘 17.2도로 선보인다고 발표해 저도 소주경쟁이 본격화됐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주류가 16일 소주 '처음처럼'의 알코올도수를 현재 17.5도에서 17도로 0.5도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쟁사인 하이트진로는 주력제품인 참이슬 후레쉬를  0.6도 낮춘 17.2도로 선보인다고 발표해 저도 소주경쟁이 본격화됐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주류가 소주 도수를 낮춘 것은 소주시장의 50%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주력제품인 참이슬 후레쉬를 0.6도 낮춘 17.2도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지방 주류업체인 무학은 알코올도수 16.9도의 좋은데이 소주를, 대선주조는 알코올도수 16.9도의 시원소주를 각각 선보이고 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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