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9.19 수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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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신증권 노조위원장 부당해고 소송 승소…노조, 복직 촉구대신증권 “판결문 받아 논의할 계획”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16일 이남현 전 대신증권 노조위원장이 부당해고 소송에서 승소했다며 복직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 13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은 이 전 지부장에 대한 부당해고를 인정했다”며 “하루빨리 이 전 지부장을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5년 동안 교섭해태로 일관했던 노조 무시 태도를 버리고 노사 상생의 관점에서 조속히 단체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대신증권은 2015년 ‘전략적 성과관리 체계’ 프로그램 도입에 내부 논란이 커지자 이 전 위원장을 허위사실 유포와 사내 질서문란, 회사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해고했다.

판결과 관련해 대신증권은 “판결문 전문을 받아 검토한 뒤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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