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7 월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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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책임질 국보급 화이트해커 10명 탄생한국정보기술연구원, 차세대 보안리더 최우수인재 인증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13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을 통해 선발된 '제6기 차세대 보안리더 최우수인재(베스트10)' 인증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KITRI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국보급 화이트해커 10명이 탄생했다. 또 팀프로젝트 수행결과 실제 사업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 그랑프리 3팀도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은 13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을 통해 선발된 '제6기 차세대 보안리더 최우수인재(베스트10)'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베스트10은 취약점 분석 부문의 김규헌(고려대)·장준영(고려대)·성기준(고려대)·임준오(선린인터넷고)·김재성(동아대),  디지털 포렌식 부문의 이문원(고려대)·유운선(경기대), 보안 컨설팅 부문의 유명성(충북대)·유재욱(가천대)·이상욱(전남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13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을 통해 선발된 '제6기 차세대 보안리더 최우수인재(베스트10)' 인증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KITRI

모두 1186명의 지원자 중 제6기 차세대 보안리더 교육생 140명이 선발되어 지난 8개월간 교육성적, 멘토단 평가, 자문단 평가 등  총 3단계의 테스트를 통해 최고인재 10명을 뽑았다.

차세대 보안리더양성 프로그램은 정보보호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의 맞춤형 지도와 정보보호 분야 난제 해결 프로젝트 수행 등을 통해 최고의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1기) 60명, 2013년(2기) 117명, 2014년(3기) 121명, 2015년(4기) 135명, 2016년(5기) 140명을 선발하는 등 지난 5년 동안 570여명을 배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13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을 통해 선발된 '제6기 차세대 보안리더 최우수인재(베스트10)' 인증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KITRI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기간 중 수행한 총 28개의 팀프로젝트 중 기술사업화 평가를 통한 스타트업 유망 프로젝트 3팀을 선정했다.

JGG팀(유재욱·김규헌·장준영·진호용·한미정)은 '이중패킹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앱 솔루션', 익명의 로리스팀(김동현·박상미·황지수·유운선·신현우·한창희)은 '리눅스 환경을 위한 IR 서비스', HGWT팀(김다솜·임성희·장태진·조은희)은 '다크웹 사이버 범죄 모니터링'을 주제로 선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은 "정보기술연구원은 차세대 보안리더양성 사업, 사이버 가디언즈 사업 등을 통해 보안분야에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해 정보보호 전문인력 및 화이트해커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며 "이날 선발된 보안리더 베스트10과 스타트업 그랑프리 3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보안요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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