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4.23 월 17:58
  •  
HOME 스포츠·연예 연예가화제
한혜진X그라치아, 찬사 쏟아진 보정 따위 필요없는 '역대급 화보'"내 몸을 망가뜨리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냐"

"그녀의 몸매를 보면 완벽이라는 수식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방송인 전현무(41)가 반한 세계적 톱 모델 한혜진(35). 최근 뛰어난 예능감과 진행력을 바탕으로 방송계를 누비며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녀를 향한 현장 스태프들의 평가다. 

한혜진은 전현무와 함께 함께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이면서 '썸'과 '쌈'의 선을 오가더니 결국 공식 연인이 됐음을 선언했다.

전현무의 그녀가 된 한혜진의 넘사벽 몸매가 새삼 주목받으면서 지난 2015년 공개된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혹자들은 말한다. 2015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그녀 인생 역대 최고의 화보를 뽑아냈다고. 톱모델 한혜진이 패션지 그라치아와 만나 최정상급 모델의 내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리치아 화보 제작진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탄탄한 보디 라인과 톱 모델이라는 수식에 걸 맞는 포즈와 관능적인 표정에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가 매료됐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 중요한 화보 촬영 전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하지만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만큼은 절대 피한다고 한다.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는 이번 화보 역시 '무보정'임을 강조하면서 완벽해 보이는 모델들도 보정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한혜진만큼은 예외적으로 리터칭이 필요 없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특히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앞두고는 몇 주 간 특별 트레이닝을 받았을 정도로 대단한 의욕을 드러냈다. 덕분에 단 1g의 굴욕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피 나는 노력으로 만들어낸 쭉 뻗은 긴 팔과 다리, 하늘 위로 한껏 치솟은 힙과 굴곡 있는 S라인은 그라치아 화보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라치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내 몸을 망가뜨리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누가 뭘 어떻게 입든 그런 건 별로 신경 안 쓴다. 외모적으로 너무 세팅을 하는 것보단 흰 머리가 있어도 자연스럽게 털고 나오는 남자가 섹시하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해 국내외 각종 패션쇼 무대에 서며 이름을 알렸다. 2004년 패션기자협회 선정 최우수 여자모델상 및 2010년 제5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패션모델상 등으로 전성기를 구가했고,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예능인으로도 주가를 올려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그라치아'는 전세계 22개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패션매거진이다. 한국판은 서울문화사가 발행하고 있으면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 매거진으로 론칭해 현재는 월간으로 선보이고 있다.

심경신 기자  parason@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