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3 목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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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엠디엠플러스 맞손…분양 아파트에 '스마트홈 서비스' 단독 공급애플리케이션으로 주차관제·CCTV·무인택배 사용 가능
SK텔레콤은 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엠디엠플러스가 분양하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 상품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사진은 엠디엠플러스가 15일 분양에 들어가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의 조감도의 모습. /사진제공=엠디엠플러스

SK텔레콤은 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엠디엠플러스가 분양하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 상품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단독 공급한다. 

양사는 세대 내 스마트홈과 공용부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고 15일 분양에 들어가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에 처음으로 이를 적용한다.

이 기술이 적용된 주거지 입주민은 세대 내 스마트홈 서비스는 물론 주차관제·CCTV·무인택배 등의 기능을 통합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엠디엠플러스는 향후 엠디엠플러스가 분양하는 주거상품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단독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SK텔레콤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의 모습. /사진제공=SK그룹

양사는 SK텔레콤의 IoT 솔루션을 기반으로 입주민의 실사용 빅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주거공간과 인프라 설계를 최적화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홈 솔루션과 관련된 홈네트워크, 주차관제, CCTV, 무인택배 등으로 사업모델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허일규 IoT데이터 사업부장은 "국내 1위 부동산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 단위로 IoT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스마트시티 시대를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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