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8.20 월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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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00만원대 신형 벨로스터 판매 돌입2월 계약 고객 카카오 미니 증정, 전국 전시 행사 등 다양한 출시기념 이벤트 진행
신형 벨로스터 1.4 터보./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신형 벨로스터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는 12일 신형 벨로스터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2개 모델, 4개 트림으로 운영되는 신형 벨로스터의 가격은 1.4 터보 ▲모던 2135만원 ▲모던 코어 2339만원, 1.6 터보 ▲스포츠 2200만원 ▲스포츠 코어 2430만원이다.

신형 벨로스터는 전 모델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000~2000rpm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터보 엔진을 기본 장착해 저중속에서의 순간 가속력 등 실용영역 성능을 강화시켰다.

여기에 실시간 운전상황에 따라 적합한 드라이빙 모드(스포츠, 노말, 에코)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쉬프트를 현대차 준중형 최초로 기본 적용해 운전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도 최적의 주행 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기본 장착한 1.4 터보 모델은 13.1 km/ℓ의 연비와 가솔린 2.4 엔진 수준의 최대 토크(24.7Kgf·m)를 달성해 일상 속 드라이빙에서 최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주행 성능 밸런스를 갖췄다.

1.6 터보 모델은 수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하고 현대차 최초로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2000~40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넘어서는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했다.(최대 토크 : 27.0Kgf·m, 오버부스트시 : 28.0Kgf·m)

현대차는 2월 한 달간 신형 벨로스터를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카카오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된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와 카카오미니 전용 피규어, 멜론 6개월 스트리밍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서 신형 벨로스터 구매 상담을 받은 고객 10만명에게는 핀테크 전문기업 ‘코나아이’와 협업해 제작한 충전형 IC카드 ‘벨로스터 카드’를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신형 벨로스터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은 새로운 드라이빙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기다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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