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8.20 월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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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에 2438억원 조기 현금지급협력업체 자금난 해소 위해 결정...우수 협력사 무이자 대여 프로그램도 호응
HDC현대산업개발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회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설 연휴 전 2438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HDC현대산업개발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수요가 많은 협력회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설 연휴 전 2438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8일 결정했다.

최근 노임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명절 전 협력회사 대금 조기 현금 지급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재 우수 협력사에게 무이자 대여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이 금융기관에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해 대출할 경우 협력회사는 해당금리의 2.0%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2016년부터 상생협의체인 ‘HDC Partners Club(파트너스 클럽)’을 발족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상시적 간담회 개최 등 정보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사들의 자발적 모임인 ‘안전품질위원회’를 결성해 현장의 품질 및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안전품질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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