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5.23 수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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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만드는 과정 직접 보니 신기" 서울문화사·데브시스터즈 빅이벤트 성황쿠키런 캐릭터 멋지게 그린 수상자 8명 직접 기업탐방...즉석퀴즈 대회 등 못잊을 추억 선사
서울문화사와 데브시스터즈가 함께 진행한 '쿠키런 빅 이벤트' 시상식이 27일 서울 강남구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의 뜨거운 참여속에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서울문화사와 데브시스터즈가 함께 진행한 '쿠키런 빅 이벤트'가 27일 서울 강남구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흥미진진하게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쿠키런 게임을 만드는 회사를 직접 와보니 너무 신기해요."

서울문화사와 데브시스터즈가 함께 진행한 '쿠키런 빅 이벤트' 시상식이 27일 서울 강남구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의 뜨거운 참여속에 열렸다.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8명의 어린이들은 직접 회사를 탐방하며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 돌발퀴즈를 푸는 등 못잊을 추억을 한아름 쌓았다. 

쿠키런 빅 이벤트는 서울문화사에서 출간한 '쿠키런 어드벤처24'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15' '쿠키런 발명왕 과학상식' 등 3권의 책을 통해 지난해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두달동안 진행됐다.

3권의 도서안에 들어있는 엽서 속 쿠키런 관련 질문에 답변을 적어 보내준 사람을 추첨해 모두 100명에게 쿠키런 캐릭터 상품 및 도서로 구성된 깜짝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그리고 엽서속 쿠키런 캐릭터를 자신만의 멋진 스타일로 그려준 8명을 선발해 이날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증정했다. 총 수상자는 10명이었으나 2명은 불참했다. 이벤트 참여 전체 엽서가 거의 1000통에 육박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데브시스터즈 챔피언상은 강민호·김가희·이인희 학생이, 서울문화사 크리스털상은 전혜원·이지유 학생이, 데브아트팀 골드상은 김주영·이택준·한지운 학생이 받았다.

쿠키런을 만든 모바일게임 전문업체 데브시스터즈에 대한 소개가 끝난뒤 쿠키런 돌발퀴즈가 이어져 인형, 캐리커처 등 다양한 상품을 선사했다. 함께 온 부모님도 손을 들어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쿠키런 어드벤처 11권에 나온 도시는 어디일까요"를 묻자 너도 나도 손을 들어 맞히려고 애썼지만 의외로 여러 번 오답이 쏟아진 후에 정답인 프라하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 가장 최근에 나온 쿠키를 묻자 단박에 '단팥빵맛 쿠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문화사와 데브시스터즈가 함께 진행한 '쿠키런 빅 이벤트'가 27일 서울 강남구 데브시스터즈 사옥에서 열린 가운데 최원영 서울문화사 본부장이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서울문화사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 데브시스터즈는 콘텐츠와 기술, 서비스 사업을 통해 세상을 더욱 더 즐겁고 신나게 만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쿠키런 게임을 개발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더 많은 어린이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쿠키런 캐릭터 제품 수익 일부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후원회에 기부도 하고 있다.

쿠키런은 데브시스터즈에서 개발한 러닝 액션 게임이다. 대한민국판은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영미권·대만·태국·일본판은 라인과 연동된다. 더불어 후속작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쿠키런 게임은 점프와 슬라이드로 조작이 가능하며 젤리를 먹어 점수를 높이고, 코인을 모아 코인의 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문화사 아동기획팀 관계자는 "2018년에는 새로운 쿠키런 게임들이 소개될 예정이고 더욱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온힘을 쏟을 예정이라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쿠키런 게임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내어, 모든 사람들에게 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서 행복하며 앞으로 더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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