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8 목 19:46
  •  
HOME 정치·사회 날씨
매서운 한파 주말에 한풀 꺾인다···낮부터 평년기온 회복토요일 서울 아침 최저 영하 7도...낮부터 비교적 따뜻한 서풍 유입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이번 주말엔 매서운 한파가 한풀 꺾이면서 낮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3일 낮부터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14일에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12일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3도로 전날(-23도∼-6도)보다 대폭 올라간다. 낮 최고 기온은 0도∼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철원 -13도, 대전 -7도, 광주 -5도, 부산 -5도 등이다.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서울 시청 인근 거리에서 중무장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북 북부에 1㎝ 내외의 눈과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남·전북·경상 서부 내륙에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단, 호남권은 낮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1.5∼3.0m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