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3 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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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최연소 여성 임원 탄생···장미경 부행장보로 전격발탁농협금융 부사장에 이강신…농협은행 부행장에 한기열 등 5명 승진
장미경 농협은행 부행장보. /사진제공=농협은행

농협에서 최연소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6일 부사장과 농협은행 부행장 등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능력과 전문성, 성과 우선주의 원칙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 선임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장미경 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은 부행장보에 올라 최연소 여성 임원이 됐다. 장 부행장보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서문여고,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은행 양재하나로지점장, 상품개발 부장, 국제업무 부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이에 앞서 농협중앙회 시절 우명자 부산영업본부장이 최초 여성 임원이 된 이후 5년만에 두 번째 여성 임원이다.

한편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는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선임됐다.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지역본부의 한기열·이창호 본부장과 농협금융지주의 유윤대 기획조정부장, 허충회 리스크관리부장, 농협중앙회 최창수 비서실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이번에 새로 자리를 만드는 디지털금융최고책임자(CDO·부행장보)에는 주재승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이 내정됐다. 

이 밖에 농협생명 부사장에는 강태호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이 내정됐다. 

◇ 농협은행 인사

<영업본부장> ▲경기 권준학 ▲충북 서정덕 ▲전북 김장근 ▲서울 김학균 ▲부산 정현섭 ▲울산 남묘현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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