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3 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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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내집처럼 편안하게···‘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 신혼부부 몰린다특별공급 최고 4.4대1 경쟁률...샤롯데서비스 제공 등 강점으로 일반공급도 인기폭발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을 방문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을 방문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독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신혼이라서 완전 행복해요. 보증금과 임대료가 20%나 싸게 혜택이 있다고 하니까 그 돈 아껴서 큰 TV라도 사야겠어요."

"결혼식 날짜 잡았는데 이번에 들어가려고 혼인신고 먼저 했어요. 이거 혜택 받으려고요. 8년동안 여기에서 살면서 돈 많이 모을거에요."

"주방 박스형 렌지후드, 3구 가스쿡탑, 음식물 탈수기가 다 포함되어 있다는 걸 듣고 이거다 싶었어요. 다른 데는 이런거 다 옵션이어서 돈 추가로 내야해요."

롯데건설의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신혼부부에게 인기폭발이다.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견본주택이 문을 열자 첫날 약 4000명이 다녀 갔으며, 주말까지 사흘간 모두 1만6000명이 방문했다.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인 만큼 주거기간 8년을 보장하고 임대료 상승 역시 연 5% 이내로 제한했다. 임대료 상승 부담 없이 주변시세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 집처럼 살수 있는게 메리트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연 보증금 및 임대료 20% 감면 혜택까지 적용돼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1일부터 4일까지 특별공급 접수를 받은 결과, 289가구 모집에 586명이 몰리면서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장기임차인 93가구 모집에는 414명이 몰리며 4.4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공급 접수 마감일인 7일에도 추위를 뚫고 분양 상담을 받으러 온 방문객으로 견본주택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5일부터 3일간 일반공급 청약은 전체 630세대(특별공급제외) 모집에 총 2447건이 몰려 평균 3.9대 1, 최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독산역 롯데캐슬은 도보권내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자리잡고 있다. 반경 1km 이내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도서관, 관공서, 문화센터 등의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어 탄탄한 입지를 자랑한다.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을 방문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을 방문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가 특별공급에서 선전하며 일반공급 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용산구 갈원동 견본주택 신발장 안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방문객들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를 관람한 후 호평을 쏟아냈다. 견본주택 2층에는 전용 84㎡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으며 특히 4베이, 판상형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인 실용적인 평면설계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가장 주목 받은 샤롯데서비스는 롯데건설 뉴스테이에서만 이용 할 수 있는 그룹 제휴 서비스다.  입주자들이 주거지를 옮겨야 할 경우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같은 단지 내 또는 다른 지역의 롯데건설 뉴스테이 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퇴거 3개월 전 통보시 중도 퇴거에 따른 별도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뿐만 아니라 롯데렌탈과의 제휴를 통해 생활가전 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카셰어링, 조식 배달 서비스 등도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 아이돌봄 서비스와 홈클리닝 서비스 등의 생활서비스도 제공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주부 박모씨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턱 없이 높은데다 청약 및 대출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경기권으로 눈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다"면서 "그러나 서울 역세권의 새 아파트를 좋은 조건으로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는 소식에 관심이 생겼고 특히 아이돌봄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남편과 함께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회사원 백모씨는 “지금 구로구에 살고 있는데 집 가까운 금천구에 롯데캐슬 뉴스테이를 공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하게 됐다”며 “내집마련에 대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고 임대아파트는 좋지 않을 거라는 인식과 다르게 평면도 잘 나와 마음에 든다”며 웃었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실수요자 편의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 결과 많은 관심을 보내준것 같다”라며 “롯데건설 브랜드에 걸맞게 커뮤니티시설 및 풍부한 인프라가 조성된 생활환경 등 입주민의 실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공급에서는 장기임차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또한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엔 혼인일 7년미만의 세대와 영유아 만0세~7세의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에 보증금 및 임대료 20%감면 혜택이 제공돼 마지막까지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졌다”고 말했다.

독산역 롯데캐슬은 금천구 독산동 1005번지 일대 옛 롯데알미늄 공장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3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1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59A㎡ 238가구, 59B㎡ 238가구, 59C㎡ 126가구, 84A㎡ 178가구, 84B㎡ 139가구로 구성된다.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는 12일이고 이어 14~15일 양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 조건은 전용 59㎡ 500만원, 전용 84㎡ 800만원 계약금과 중도금 없이 잔금은 입주시로 정해 계약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청약 신청은 청약통장 여부와 상관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청약이 가능하되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22-0085

양혜원 기자  moneyss@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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