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3 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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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다시 칼바람 불고 기온 '뚝'…곳곳 눈·비
   
▲ 월요일인 4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지고 강풍이 불어 전국이 추울 예정이다./여성경제신문 사진자료.

월요일인 4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지고 강풍이 불어 전국이 춥겠다.

이날 눈이 오는 지역이 있다. 강원 영서 남부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 오전 동안, 전라도 서해안과 울릉도·독도에 저녁 늦게 각각 약 1㎝씩 눈이 내린다.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전라도와 울릉도·독도에는 전날 오후 늦게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충청도·제주도에는 이날 오전까지 5㎜가량 비가 내린다.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상도 서부 내륙에도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오는 곳이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7도로 전날과 비슷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떨어진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상당폭 낮아질 전망이므로 목도리와 패딩 등 방한용품을 챙길 필요가 있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고, 강원 영서에는 전날 내린 눈·비가 어는 곳이 있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동부, 경상도 등은 건조특보가 발효될 만큼 몹시 건조하므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0∼3.0m, 남해 먼바다에서 0.5∼3.0m, 동해 먼바다에서 1.0∼4.0m 수준으로 인다.

이날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으므로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조금, 구름조금] (-2∼2) <10, 10>

▲ 인천 : [구름조금, 구름조금] (-2∼1) <10, 10>

▲ 수원 : [구름많음, 구름조금] (-1∼3) <20, 10>

▲ 춘천 : [구름조금, 맑음] (-2∼3) <10, 0>

▲ 강릉 : [구름많음, 맑음] (4∼8) <20, 0>

▲ 청주 :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조금] (2∼4) <60, 10>

▲ 대전 :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많음] (2∼6) <60, 20>

▲ 세종 :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많음] (0∼5) <60, 20>

▲ 전주 :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많음] (3∼6) <60, 20>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눈, 구름많음] (4∼8) <60, 20>

▲ 대구 : [흐림, 맑음] (3∼8) <30, 0>

▲ 부산 : [흐림, 맑음] (7∼12) <30, 0>

▲ 울산 : [흐림, 맑음] (3∼10) <30, 0>

▲ 창원 : [흐림, 맑음] (4∼11) <30, 0>

▲ 제주 : [흐리고 한때 비, 구름많음] (9∼11) <60, 30>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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