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9 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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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단지내 상가 11월 입찰에 105억원 몰려소액 투자 가능·안정적 고정수요를 확보가능해 인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실시한 단지내 상가 입찰에 105억5000여만원의 뭉칫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자곡사거리 the green관에서 행복주택 모델하우스 '행복드림관'이 개관한 가운데 방문객들이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실시한 단지내 상가 입찰에 105억5000여만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28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4일 실시된 LH 단지내 상가의 입찰 결과, 신규 공급된 ▲ 시흥목감 A2블록 6호 ▲ 시흥목감 B3블록 5호 ▲ 대구대곡2 S블록 6호 ▲ 창원자은3 A1블록 8호 ▲ 경남혁신 A3블록 5호 등 총 37호의 상가 가운데 1호를 제외한 36호가 주인을 찾았다.

낙찰된 36호 상가의 낙찰가 총액은 105억5464만300원, 평균 낙찰가율은 135.3%를 기록했다.

양산물금2 H1블록 103호는 예정가 1억3500만원보다 1억1500만원 이상 비싼 2억5065만5500원에 낙찰돼 이번 공급 상가 중 최고 낙찰가율인 185.7%를 기록했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단지내 상가는 비교적 소액으로 투자 가능하고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급 상가는 대체로 과열 양상 없이 무리한 낙찰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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