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3 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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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남편 김광석 외도·폭력성 때문에 부부 사이 멀어졌다" 주장"내연녀와 술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병원 갔더니 '집에 가 있어' 홀대"
고 김광석 아내 서해순 씨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광석 씨의 외도와 폭력성으로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제공=우먼센스

"남편 김광석의 외도와 폭력성 때문에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52) 씨가 '김광석의 여자문제' 탓에 부부 관계가 좋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는 서해순 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따르면 서 씨는 김광석의 외도와 폭력성으로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 씨는 “어느날 광석 씨가 생방송을 펑크 냈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알고 보니 내연녀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병원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가보니 내연녀 가족과 허물없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광석 씨가 나에게 ‘먼저 집에 가 있어’라고 말해 눈물을 흘리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때부터 남편에게 마음이 멀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서 씨는 김광석의 폭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 씨는 “광석 씨는 부부싸움을 하면 물건을 던지거나 부수는 일이 많았다”라며 “화를 내면 감당이 안됐다”라고 말했다.

서 씨는 그동안 말을 아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서씨는 “여자로서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라며 “남편을 먼저 보내고 21년 동안 평생을 루머에 시달려왔다. 그 고통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딸 아이의 죽음 역시 입에 올리는 게 싫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2017년을 뒤흔든 올해의 여자 13인’ ‘나훈아 11년 만의 컴백 콘서트 현장’ ‘멜라니아 트럼프의 모든 것’ ‘송송커플의 결혼 비하인드’ ‘고 김주혁, 생애 마지막 인터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기자  newgo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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