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4 금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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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샌드백'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사진제공=내유외강컴퍼니

대학로 젊은 제작자들이 모여 올해 문을 연 내유외강컴퍼니의 두번째 작품,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내유외강은 올 여름 대학로 공연계에 느와르성 스포츠 연극이라는 색다른 장르의 작품
'샌드백'으로 도전장을 내밀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분위기를 이어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버지 소유의 폐업 위기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인 아들 '황강봉'. 불의의 교통 사고 후 체중이 불어났지만, 방송계 재기를 꿈꾸며 헬스클럽을 찾아온 여자연예인 '지성미'. 그리고 황강봉을 짝사랑하는 요가 강사 '최미화'와 지성미의 전직 트레이너 '정관재'. 이들은 각기 다양한 사연으로 헬스클럽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간의 복잡미묘한 관계와 몸무게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여자들의 심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연극 '샌드백'의 시작을 함께 한 서진원 작가, 김재한 연출이 신작 '자메이카 헬스클럽'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헬스힐링 로맨틱 코메디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17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익스트림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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