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24 금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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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도 쏙 사로잡은 롯데건설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 후끈8년 장기임차인 50가구 모집에 680명 몰려 13.6대 1 경쟁률 기록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1일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1일 시민들이 문래 롯데캐슬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1일 시민들이 문래 롯데캐슬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1. 국회 보좌관으로 일하는 36세 김모씨는 아침마다 출근하느라 1시간 30분을 전철에서 보낸다. 좀 더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할 때쯤 국내에서 알아주는 대형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서울에 공급하는 첫 브랜드 뉴스테이 아파트를 알게 되어 가슴이 설렌다. 출근지옥철에 갇혀서 더이상 숨쉬기 힘든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얼른 청약접수를 했다.

#2.  아이가 갓 돌이 지나 엄마가 된 29세 이모씨는 새 집을 구경할 때마다 새 집 특유의 환경호르몬이 신경쓰인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가 기침이라도 할 때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그냥 말로만 뻔드르하게 지은 건물보다는 친환경적으로 지은 집이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집을 찾던 중 문래 롯데캐슬을 알게됐다. 문래 롯데캐슬은 건강을 모토로 해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적은 EO등급의 목재와 젖병소재의 PET시트로 마감한 가구를 선보였다.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3. 내년도에 대출 금리가 크게 오른다는 뉴스를 본 37세 직장인 손모씨는 지금 청약할 수 있는 곳을 인터넷으로 검색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보증금이 터무니 없이 높아 망설였다. 그러던 중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위탁업체를 통해 아이 돌봄 서비스가 되는 문래 롯데캐슬을 보고 주말에 뛰어나와 청약 접수했다. 사람들이 가득 모여 아파트를 구경하는데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올해 안에 아파트를 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27~29일 사흘간 모델하우스에서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한 결과, 160가구 모집에 930명이 몰려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8년 장기임차인은 50가구 모집에 680명이 몰려 1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낼 정도로 빅히트였다.

1일 방문한 문래 롯데캐슬 모델하우스에는 현재까지 1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서울지역의 뉴스테이 공급이 거의 없었던데다 기존에 공급됐던 뉴스테이와 달리 변경된 조건이 있었던 만큼 상담석에는 청약자격 및 조건, 임대료 등에 대한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일반공급은 2일까지 인터넷 청약을 받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일, 정당계약은 오는 9~10일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 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59㎡ 아파트 499세대와 전용면적 23~24㎡의 소형 평형 오피스텔 238실 등 총 737가구로 이뤄진다.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1일 시민들이 문래 롯데캐슬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1일 문래 롯데캐슬 견본주택 벽에 건강한 가구를 모토로 해서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적은 EO등급의 목재와 젖병소재의 PET시트로 마감한 가구를 홍보하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1일 시민들이 문래 롯데캐슬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일대에 조성하는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1일 시민들이 문래 롯데캐슬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문래 롯데캐슬은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도림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도심에 직장을 가진 직장인에게는 특히 교통편이 매우 훌륭하다.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학교 시설이 반경 500m 이내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이마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도 반경 2㎞ 이내에 있다.

안양천생태공원, 도림천생태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문래 롯데캐슬에는 롯데건설만의 '샤롯데(Charlotte)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녀의 출산, 분가, 근무지 변경 등으로 이동이 필요한 경우 같은 단지 내 또는 다른 지역 롯데건설 뉴스테이 단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동하더라도 계약기간은 지속돼 중도 퇴거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받는다.

계약자는 롯데렌탈과의 제휴를 통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등 생활 가전 제품을 개별 렌털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 위탁업체를 통해 아이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건설은 '문래 롯데캐슬' 장기계약자를 위해 월 임대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아파트는 4년 장기계약시 2개월분, 8년 장기계약시 4개월분 월 임대료를 면제한다.

또 신혼부부 특별공급(결혼 5년 이내)을 추가해 특별공급 대상 폭을 넓혔다.

뉴스테이란 의무 임대 기간인 최소 8년 동안 상승률이 5% 이하인 임대료를 납부하며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주택이다. 전세 공급이 줄고 월세가 증가하자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5년부터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문래 롯데캐슬은 대형 건설사가 서울에서 공급하는 첫 브랜드 뉴스테이 아파트로 이번에 청약을 받은 특별공급은 재능기부자, 신혼부부, 8년 장기임차계약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전체 공급 가구(589가구)의 27%가량을 배정했다.

또 기존 특별공급 신청 대상에 포함됐던 8년 장기계약희망자와 재능기부자뿐 아니라 신혼부부 특별공급 항목을 추가했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보증금, 임대료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직장·주거 근접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 보니 4개월분 임대료 면제 혜택이 있는 8년 장기 임차 신청자가 많았다"며 "특별공급 청약 분위기와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의 반응 등을 고려했을 때 일반공급 청약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한 고분양가 규제가 여전한 가운데 내년부터는 실수요자조차 중도금대출이 까다로워질 수 있는 만큼 규제 적용 전인 올해 안에 청약 당첨을 목표로 청약시장에 뛰어드는 수요자가 많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양혜원 기자  moneyss@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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