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2 화 23:06
  •  
HOME 금융·증권 금융종합
금감원, 서태종 수석부원장·이병삼 부원장보 사표 수리

감사원의 '채용비리' 의혹 통보로 검찰 수사를 받는 금융감독원 서태종 수석부원장과 이병삼 부원장보의 사표가 12일 수리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임원 13명이 지난달 최흥식 금감원장에게 일괄 제출한 사표 가운데 서 수석부원장과 이 부원장보의 사표가 이날 수리됐다. 앞서 김수일 전 부원장의 사표도 수리된 상태다.

서 전 수석부원장과 이 전 부원장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반발하면서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지만, 조직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들을 국정감사를 앞두고 먼저 내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최 원장은 공석을 포함해 다른 임원들에 대한 인사를 이르면 이달 말 단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창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