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2 화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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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신임 사장에 김종호 전 사장 내정부사장에 우리은행 출신 한용성 씨 선임

금호타이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12일 실무책임자 회의를 열어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에 김종호 전 금호타이어 사장을, 부사장에 우리은행 출신 한용성 씨를 선임하기로 했다고 산업은행이 밝혔다.

김종호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9∼2012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면서 워크아웃 당시 채권단과 긴밀히 협조해 상당한 경영 성과를 거둔 점을 감안했다고 산업은행은 설명했다.

한용성 부사장 내정자는 우리은행 재직 당시 대우그룹 담당 팀장, 기업개선부장 등을 역임하며 기업 정상화 추진 업무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산업은행은 13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신임 경영진 선임안을 안건으로 올려 처리한 뒤 다음달 1일 열리는 금호타이어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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