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0.22 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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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새 대표이사 사장에 안세홍 승진 임명아모레퍼시픽 미국법인장 상무 제시카 한슨·이니스프리 대표이사 상무 김영목
왼쪽부터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새 대표이사 사장, 제시카 한슨 아모레퍼시픽 미국법인장 상무, 김영목 이니스프리 대표이사 상무.

아모레퍼시픽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안세홍(56) 전 이니스프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이같은 조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안세홍 신임 사장은 1986년 아모레그룹 입사 후 아모레퍼시픽과 이니스프리를 거쳐 2014년 1월부터 이니스프리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아왔다.

아모레퍼시픽 미국법인장 상무에는 제시카 한슨을 임명했다. 로레알과 세포라 등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총괄 업무 등을 해온 한슨 상무는 최근 아모레에 합류했다.

이니스프리 대표이사 상무로는 김영목 전 마몽드 디비전 상무가 임명됐다. 김영목 상무는 1998년 아모레그룹에 입사해 이니스프리와 마몽드에서 근무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내년도 사업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혁신 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브랜드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E-커머스 등 새로운 유통 채널 대응을 통한 내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또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과 신흥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사업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 아모레퍼시픽 ◆ 승진 ▲ 대표이사 사장 안세홍 ▲ 디자인센터장 허정원 ▲ 마몽드 디비전장 송진아 ▲ MC생산 디비전장 이명길 ▲ 광주지역 디비전장 윤대일 ▲ 중국 RHQ 경영지원실장 김대호 ◆ 전보 ▲ 품질연구 디비전장 김영소 ▲ 설화수 디비전장 정혜진 ▲ 바이탈뷰티 디비전장 전진수 ▲ 리리코스 디비전장 유치호 ◆ 신임 ▲ 미국법인장 제시카 한슨

◇ 이니스프리 ▲ 대표이사 상무 김영목

◇ 코스비전 ▲ 디비전장 전봉철

신은주 기자  44juli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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