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4 목 11:00
  •  
HOME 리빙·스타일 식품·푸드
한국인삼공사·SPC삼립 새로 합류 '식품기업 매출 1조원 클럽' 21곳1위 CJ제일제당 4조8622억...2위 롯데칠성음료 2조2000억·3위 오뚜기 1조9000억
지난해 국내 식품제조 업체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은 CJ제일제당으로 4조8622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CJ본사 건물.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한국인삼공사와 SPC삼립의 연간 매출이 1조원을 넘어 '1조 클럽' 식품기업이 모두 21곳으로 늘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7년도 식품산업 주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매출액이 1조원을 넘긴 국내 식품기업은 21개로 전년보다 2개 증가했다. 매출 1조 식품기업은 2005년에는 4곳이었다.

지난해 새로 매출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한국인삼공사와 SPC삼립이다. 한국인삼공사의 지난해 매출은 1조1076억원이었고 SPC삼립의 매출은 1조536억원이었다.

국내 식품제조 업체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은 CJ제일제당으로 4조8622억원이다.

롯데칠성음료가 2조2642억원으로 2위를 했고 오뚜기(1조9591억원), 농심(1조8621억원), 대상(1조8527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조원 클럽 기업 중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한 곳은 농심(-0.9%), 롯데제과(-0.5%), 하이트진로(-1.6%), 서울우유협동조합(-4.2%), 농협사료(-4.3%) 등 5개였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