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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의류는 물론 다양한 체험형 공간으로 변신”‘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 현대백화점 목동점 오픈한다
   
▲ 마에스트로는 의류는 물론 가구, 구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새롭게 오픈한다.

LF(대표 오규식)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의류는 물론 가구, 구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새롭게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에스트로에 따르면 단순히 의류 판매 장소로만 인식됐던 매장의 개념이 라이프스타일 체험형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유럽이나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 유수 남성복 브랜드의 경우 이미 수 년 전부터 ‘남성 럭셔리의 끝판왕’으로 일컬어지는 가구 제품을 직접 생산하거나 매장 내에 가구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형태로 가구를 판매하고 있으며 진열과 판매 비중 모두 상당한 편이다.

마이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 현대 목동점은 ‘가지고 싶은 남자의 서재 공간’을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이번 가을 시즌 새롭게 출시한 고급 수트 라인 ‘타키자와 시게루’ 컬렉션을 비롯한 마에스트로의 전 의류 라인 제품은 물론 테이블과 의자 등 남자들이 로망으로 생각하는 가구아이템들을 매장 내 배치해 판매한다. 또 의류 수선실이 매장 내에 위치하고 있어 구입한 옷을 즉시 수선해 갈 수 있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시즌 다국적 가구 브랜드 ‘스텔라웍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피규어, 문구류, 식기류, 서적 등 남성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관련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마에스트로는 현대 목동점에 오픈하는 시그니처 스토어 1/5 가량의 면적을 할애해 스텔라웍스의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하는 한편 세계 곳곳의 유수 가구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스텔라웍스의 활동내역과 작업물들을 대형 멀티비전과 갤러리 느낌의 판넬에 담아 배치한다. 스텔라웍스 가구의 가격대는 테이블이 89~159만원대, 의자가 49~230만원대이다.

최문수 LF 마에스트로 팀장은 “지난 30년 동안 소비자들의 체형에 최적화된 수트 핏 개발에 공들여 온 마에스트로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의 핏을 고려한 시그니처 매장을 구성했다”면서 “브랜딩에 있어 공간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스텔라웍스 가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우수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마에스트로 고객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아이템들로 시그니처 스토어의 공간을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은주 기자  44juli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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