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1.18 토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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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분당서울대병원과 항노화 솔루션 연구 결과 공유“국민 건강 증진 위한 헬스 케어 연구 지속해 이어갈 것”
   
▲ 항노화 솔루션 연구 교류회에 참석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학종 연구기획지원부장.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전상훈)과 공동으로 12일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항노화 솔루션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과 분당서울대병원은 2015년 2월 ‘항노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후 고령화 대응 항노화 솔루션 공동 연구 및 개발 지원 등을 협의한 바 있다.

그동안 이어온 공동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구교류회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개선 연구(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재서 교수) ▲녹차와 장내 미생물 연구 결과(아모레퍼시픽 정현우 수석연구원) ▲녹차와 뇌 기능 연구(아모레퍼시픽 조시영 수석연구원) ▲유기농 제주 녹차에서 유래한 녹차 유산균(아모레퍼시픽 조동현 책임연구원)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분당서울대병원과 2011년부터 헬스 케어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2017년에는 녹차 추출물을 사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녹차 추출물이 대장 선종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은 “항노화 솔루션 협력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교류회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국민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고 전 세계인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연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아모레퍼시픽이 항노화 솔루션 분야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 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 1954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한 이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중이다.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도 폭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장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여러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신은주 기자  44juli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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