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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가볼까"…서울시 ‘잘 생긴’ 새 명소 20곳 추천올해~내년 문 여는 역사·문화 8곳 과학·경제 8곳 도시·건축 4곳…두달간 이벤트
서울시, 올가을 찾아가 볼 만한 서울의 새 명소 20곳 지도 공개./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올가을 찾아가 볼 만한 서울의 새 명소 20곳을 추천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잘 생긴 서울'이라고 명명된 이들 명소는 분야별로 역사·문화 8곳, 과학·경제 8곳, 도시·건축 4곳이다. 올해 모두 새로 문을 열었거나 개장을 앞둔 곳이다.

이들 명소 중에는 ▲ 주한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철문으로 굳게 막혀있다가 60여 년 만에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100m 구간 ▲ 41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됐던 마포 석유비축기지에서 탈바꿈한 '문화비축기지' ▲ 1970년대에 군사시설로 만들어졌다가 전시공간으로 리모델링된 '여의도 지하비밀벙커' 등이 포함됐다.

오는 10월 문을 여는 '한강함상공원'과 지난 5월 중랑물재생센터 내에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 개장 100일 만에 380만 명이 다녀간 '서울로7017'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이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추천됐다.

이중 '한강함상공원'은 102m 길이의 호위함급 함정인 서울함을 비롯해 퇴역한 해군함정 3척을 활용해 조성된다. 직접 배에 올라 군함과 해양기술을 체험할 수 있고 한강의 역사를 소개한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3일 사이 이들 명소 20곳 내 지정된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총 700명에게 커피 상품권 등 경품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인기투표(http://www.seoul20.com)와 사진공모전(mediahub.seoul.go.kr)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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