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9.23 토 21:37
  •  
HOME 부동산 건설
대우건설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 앞장 선다핵심연구기관으로 참여...앞으로 7년간 수심 25~100m 사용 가능한 기술개발
대우건설이 핵심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이 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핵심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 개소식이 7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렸다.

'스마트 수중터널시스템 연구센터'는 한국과학기술원 주관으로 대우건설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이 주요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수심 25~100m 사이 적용 가능한 수중터널시스템의 핵심 기술 개발, 성능검증 및 실용화를 위한 파일럿 테스트 등 앞으로 7년간 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침매터널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이번 연구센터의 핵심 연구분야인 '스마트 수중터널 통합 시공시스템 개발' 분야의 연구를 맡았다.

현재 세계적으로 대형 해상연결 프로젝트와 관련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2030년에는 수중터널 잠재시장이 약 20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연구센터의 핵심연구진으로 참여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회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수중터널시장에서의 기술경쟁력과 해저터널·수중터널·교량 분야의 요소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혜원 기자  moneyss@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